무덥고 습한 요즘에 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댄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탁구로 하루를 시작하는 탁구인으로써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분명 제가 올린 글에 답을 전달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아직 어떠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번에는 손가락을 다쳐서 전화도 직접 드리고 했었는데 문의 사항에 대한 답이 없으셔서 아쉽습니다.
습한 요즘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집 근처에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복 받을 일이나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많은 사람이 즐겁게 운동하는 게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행정을 하실 때는 여러 일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고 그것을 해나가는 게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탁구든 배드민턴을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든 모두다 건강하고 즐겁자고 운동을 하는데 어떤곳은 넓은공간에서 쾌적하게 운동하고
누구는 좁은공간에서 운동하다가 다치기도 하는 일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어떤점이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행정인지 부디 생각해주셧으면 합니다.